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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미정의 ‘세상의 모든 음악’ Series Ⅳ

 

I Love  슈만 & 브람스

Schumann & Brahms

2010년 3월 28일(일) 오후5시 세종 체임버홀

 


독일… 정통과 낭만음악의 진수 Schumann & Brahms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의 작품들을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주하는 대장정…

임미정의 “세상의 모든 음악” 4번째 무대!!


독일과 오스트리아, 파리를 거쳐 러시아의 광활한 대지를 노래하였고,

다시 독일 낭만의 두 거장, 슈만과 브람스의 숨결을 찾아서

그들의 환상곡과 소나타를 재조명한다.


슈만이 오른손 불구로 더 이상 피아니스트로 성공할 수 없었을 때 작곡한

슈만 환타지는 작품의 완성도나 작품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이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며,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작품’인 어린이정경은

자신의 어린 날의 동심을 그려내고 있다.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2번은 브람스의 청년시절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일 낭만의 대표적인 두 거장, 슈만과 브람스…

그들의 작품을 통해 피아니스트 임미정이 펼치는 건반 위의 낭만을 만나보자!



P r o g r a m



R. Schumann (1810-1856)

Fantasy for Piano in C Major, Op.17

피아노 C장조를 위한 환타지, 작품17

Kinderszenen for Piano Op.15

피아노를 위한 어린이 정경 작품15


J. Brahms (1833-1897)

Piano Sonata No.2 in f# minor, Op.2

피아노 소나타 2번 f# 단조, 작품2




P r o f i l e


피아니스트 임미정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청중과의 특별한 소통,

음악적 완성에 대한 이상과 열망...


음악을 통한 사회적 공헌에 힘쓰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국내 음악계는 물론 해외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피아니스트이다. 2005년에 시작한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에서 3회 연속 지원을 받으며 기획 시리즈 음악회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구적인 면모와 청중으로부터의 특별한 소통에 대한 찬사와 함께, 전석 매진 등 매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1997년 미국 텍사스의 산 안토니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석권 한 후, 뉴욕의 에이버리 피셔홀에서 아메리칸 심포니와의 협연 등을 통하여 ‘강렬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가진 연주자’ 로 부상한 임미정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줄리어드 음대(석사), 뉴욕주립대학(박사)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일찍이 육영, 삼익, 동아 콩쿨 1위를

수상하며 탁월한 음악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였던 그는 KBS교향악단, American 심포니,

George Enescu Romanian 오케스트라, 조선국립 교향악단, 불가리아의 Sliven Philharmonic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워싱턴, 뉴욕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 그리고 중국

의 5개 도시 순회 독주회 등 국제무대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 귀국 후 수원시향, 목포시향, 강남심포니, 마산시향, 울산시향, 코리안 심포니, 원주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전국 순회 독주회 등을 통해 각 지역의 청중들과 만나고 있으며, 2004년 7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The World Piano Competition'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2005년 가을엔 ‘제주에서 평양까지‘라는 타이틀로 전국 7개 도시 순회 독주회를 통해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을 하나로 엮는 뜻 깊은 음악회를 가졌다. 특히, 남북문화교류를 위한 활동으로 지난 2000년~2003년 4월 평양에서 열린 국제 친선 음악제에 초청되어 조선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2000년 9월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UN 50개국 지도자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열린 음악회에 초청되어 북한 작곡가 윤충남의 피아노 협주곡을 초연한 바 있다.


2007년 5월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수원시향과 피아노 협주곡 “황하” 협연, 6월 중국 4개 도시 순회 독주회를, 10월 코리안 심포니와의 협연을 가졌다. 2008년 10월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클라리네티스트 Tie Bai와 함께 중국 순회 연주회를 가졌으며, 2009년 6월에는 강남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임미정의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는 2007년 모차르트, 베토벤으로 시작되어 2008년

쇼팽, 리스트, 2009년에는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의 러시안 음악, 그리고 이번 2010년

슈만과 브람스의 독일낭만을 이후로 2011년까지 피아노 문헌사의 중요한 작품들을 총

망라하는 동시에, 음악회의 특성과 차별화 등으로 매해 특별한 시리즈로 거듭날 것이다.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현재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을 창립, 재단의 활동을 통하여 음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음악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모델 및 캠페인을 일으키는 데 힘쓰고 있다.

(사)하나를 위한 음악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