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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단일민족국가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인하여 한국인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의 나라를 떠나 한국에 이주해 온 외국인들에게 많이 관대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이민자들과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2세들, 외국인 노동자와 그들의 자녀들, 새터민에게 그들의 고유문화 배척, 인종차별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를위한음악재단에서는 이러한 다문화 가정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정체성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2009년 Hope Kids에 무상 음악교육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Hope Kids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 교육, 문화, 예술교육 및 문화예술체험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후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그들에게 무상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재단의 음악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한국사회에 이바지 할 훌륭한 인재로 양성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자라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

 

 

(사)하나를 위한 음악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