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Concert
클라리네스트 계희정의 목관 5중주

일 시 : 2010년 9월 24일(금) 오후 7시30분
장 소 : 공간아리
PROFILE
Heejeong Lucia Kye, clarinetist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와 레퍼토리를 구사하는 국내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 계희정은 탄탄히 연마한 눈부신 기교와 깊은 감성의 노래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KA),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KE)을 졸업하였으며, 뮌헨의 칼 마리아 폰 베버 콩쿨,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쿨에 입상하였고 북서 독일 현대음악제에서 악곡해석상 수상, 빌라 무지카 선정 ‘최우수 연주자 상’ 등을 수상하는 등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솔리스트로서 독일 예나(Jen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심포니, 코리안 심포니, 서울 바로크 합주단, 대전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독일 음악협회 선정 ‘차세대 연주자 시리즈(Podium Junger Kuenstler)’에 초청 연주하였고, 남서독일 라디오(SWF)에서 실황녹음 하고 현지 신문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빌라 무지카의 앙상블 단원으로 고리츠키, 블라트코비치, 투네만, 티히만 등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유럽 각지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중국, 미국 등지의 순회무대를 가졌다.
다양한 실내악과 솔로이스트로서 뮌헨의 모짜르트 페스티발, 베를린 실내악 페스티발, 서울 스프링 페스티발, 뷔르츠부르크 브람스 페스티발, 중국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발에 초청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 등을 통하여 학구적인 연주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국제 클라리넷 협회(International Clarinet Society)에서 발간하는 ‘더 클라리넷(the Clarinet)’에서 리뷰하였다.
임현식 교수, 한스 클라우스 교수와 울프 로덴호이저 교수를 사사하였다.
수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예원, 서울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KBS-FM 선정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로 음반이 발매(2002)되었고, 목관5중주 아이그룹I-Group의 멤버로 다양한 경험과 학구적인 기반 위에 다져진 연주력을 바탕으로 음악 세계를 더욱 넓히고 있다.
※ 호스트 및 입장 문의는 재단으로 연락주세요 ^^ (02-725-3342)